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팬드래건 왕국 (문단 편집) == 영토 내에 있는 주요 도시 및 지역 == * [[팬드래건 성]] * [[다카마]] * [[아델라이데]] * [[썬더둠]] * 프레스톤: 팬드래건 남해에 자리잡은 [[요새]]. 창세전쟁 이후 성왕 라시드가 트리시스의 기술자들을 초청해 라 MK-Ⅱ를 만들어 팬드래건의 지형에 적응하려는 시도를 했으며, 이때 같이 귀순한 [[카심]]의 후손들이 영주가 되었다. 이후 클라우제비츠가 국왕으로 즉위하면서 팬드래건의 [[산업화]]의 중심지가 된다. * 헤이스팅스: [[캐빈]]의 후손인 헤이스팅스 공작가의 영지. [[창세기전 3]] 당시 귀족파의 중심지였던 곳이다. [[윌리엄 헤이스팅스]]에 대한 충성심이 높은 곳으로 만일 반란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버몬트 대공이 그의 외동딸인 [[바이올라 헤이스팅스|바이올라]]와 결혼해 이 영지를 물려받기로 되어 있었다. * 콘웰: 팬드래건 왕가의 영지이며, 콘웰파의 영수이자 콘웰 대공이며 팬드래건의 국왕이었던 헨리의 근거지. 헨리가 장미전쟁에서 패하면서 초토화된다. 클라우제비츠가 즉위한 뒤에도 재건이 더딘 듯--왕국을 얻었으니 영지는 버린 건가--, 주목을 받지 못한다.--사실 승계할 사람도 없고 당대 영주인 사람은 다른 일에 골몰하다 그만…--[* 클레어 팬드래건이나 캘리 팬드래건은 어떻게 되었는지 알 수 없다.] * [[버몬트]]: 콘웰과 함께 팬드래건 왕가의 영지 중 하나이며 버몬트파의 영수였던 버몬트 대공 조지의 근거지. 조지와 그의 아들인 델의 사후 투르에서 생환한 조카 죤 팬드래건이 작위를 이어 받았다. * 솔즈베리: [[죠엘|죠엘 티렐]]이 창세전쟁이나 50년 전쟁 당시 남작 작위와 함께 하사받은 영지. 바란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민들이 용맹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. 템페스트 때 클라우제비츠 세력의 제1 후원 도시였으며 창세기전 3 때는 귀족파의 반란으로 팬드래건 성을 잃은 버몬트 대공이 이곳으로 거점을 옮겨 귀족파를 진압한다.--어째 내전 전담용 도시가 되어버렸다-- * 우드빌: 우드빌 백작령. 창세기전 2에 등장하는 [[사이렌 우드빌]]이 우드빌 가문 출신이며, 그 외의 주요 인물로는 창세기전 3 당시 영주인 [[아델라이데 우드빌]]이 있다. 콘웰파에 속해 있으며, 귀족파의 반란 당시 버몬트 대공을 지지하고 있었기에 공격을 받게 된다. 분기에 따라서 초토화가 되거나 --도시가 박살났지만 금고는 건재해서-- 자금줄이 되기도 한다. ~~그리고 롤랑이 좋아라 한다.~~ 다카마와 마찬가지로 해적들의 약탈에 시달리고 있다. ~~어느 정도 내륙에 있는 도시인데도 그렇다니, 해적이 [[왜구]]인가 보다.~~ * 브리드: 다카마 다음 가는 팬드래건 제2의 항구 도시. 도검 메이커 상점인 [[크리사오르]]의 본점과 용병단인 캬슈미르의 본부가 자리잡고 있으며 크리사오르의 경영자 호크 남작의 영지이다. 템페스트에서는 클라우제비츠파였지만, 10년 뒤인 창세기전 3에서 호크 남작의 뒤를 이은 여성 영주 [[케이트 호크]]가 버몬트 대공의 원정에 반대하여 귀족파로 돌아섰고 귀족파에게 무기를 대주고 있다. 만약 우드빌을 도와주면 다음에 브리드를 공략하여 남작과 무기를 얻게 된다. * 버킹엄: 성기사단장인 [[듀란 램브란트]]의 후손인 버킹엄 후작가의 영지. 템페스트 당시 리처드에게 반기를 들어 양녀인 [[오필리어 버킹엄]], 리처드의 편을 든 아나스타샤와 루드빅을 제외한 모든 일원들이 멸족당했고 이후 아스트럴 스태포드의 영지가 된다. 창세기전 3 당시 아스트럴 본인이 콘웰파이기에 공격을 받게 되어, 만일 분기점에서 택하지 않으면 초토화가 되지만 택한다면 브리드보다는 못 해도 좋은 무기를 얻을 수가 있다.[* 다만 저택이 복잡해 스태포드가 거의 마지막으로 살아남았을 때에야 도착하게 될 것이고, 혼자 가자니 적의 화력이 만만치 않고 --그렇잖아도 멋대로 돌아다니는--용병을 달면 매우 거추장스러울 것이다.] 도와줘도 도시는 파괴되어 스태포드라는 어정쩡한 부하[* 복장은 왕국기사인데 성능이… 아델라이데도 비슷하긴 하지만…]를 얻게 된다. * 브래드포트: 보포트 자작령. 왕립 마법사단장이었던 [[카메오]]가 이 보포트 가문 출신이다. 본래 아스타니아와 인접한 국경지대였으나 아스타니아 멸망 후 투르와의 50년 전쟁의 최전선 중 하나가 되었다. 주요 군사도시로 성장해 좋은 용병, 특히 크루세이더가 있다. 창세기전 3 때는 거의 중립 지대로, 노포크 후작이 용병하러 가는데, 재빨리 행동한다면 노포크보다 한발 먼저 브래드포트에서 병력을 구해 노포크의 별동대를 저지하게 된다.[* 노포크가 먼저 가면, 역으로 노포크 군단이 화려해져 아군을 괴롭히게 된다.] 이밖에도 왕족이나 귀족 자제들을 가르치는 귀족학교도 브래드포트 내에 있다. * 바란: 알케오니아 호숫가에 위치한 항구 도시. 다갈의 바스라와 아스타니아의 다린, 커티스의 리오스와 연결된 중요한 항구이다. 템페스트 당시 리처드 파인 스탠리 후작의 영지로 리처드 숙청 후 어떻게 되었는지 불명. 참고로 [[로카르노]]도 스탠리 가문 출신이다. 창세기전 3에서는 난데없이 커티스, 그라나다의 연합 함대에 항구가 봉쇄되다가 함대를 이끌고 온 버몬트 대공에개 구원받고 이후 커티스 원정의 교두보가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